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시모 코이치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真下耕一 [[일본]]의 [[애니메이션 감독]]. [[1952년]] [[6월 21일]] 출생. ([age(1952-06-21)]세) [[도쿄도]] 출신. 일상 생활도 안 하고 영화만 본다고 알려진 영화광 [[오시이 마모루]]도 인정한 영화광으로 많은 영화를 보았고 영화 만들기를 좋아해서 어릴 적부터 아마추어 영화를 만들었다. 영화 비슷한 거 만드는 회사라고 조치 대학 법학부 졸업 직후인 1975년 11월 6일 [[타츠노코 프로덕션]]에 입사해 [[사사가와 히로시]]에게 사사했다.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바로 연출 일에 뛰어들었고, [[과학닌자대 갓챠맨]]이나 [[얏타맨]] 같은 당시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대표작에 연출로 참여한 후, [[황금전사 골드라이탄]]으로 감독 데뷔,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여러 명작 영화의 연출을 효과적으로 차용해 성공을 거두었다.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대표작들에서 연출로 참여하고 골드라이탄을 통해 첫 감독작으로 성공을 거두고 할 무렵에는 [[오시이 마모루]], [[우에다 히데히토]], [[니시쿠보 미즈호]]와 더불어 타츠노코 사천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. 그리고 연상이지만 후배였던 오시이의 담당 선배로 붙어 연출을 가르쳤다고 한다. 오시이가 입사했을 때 [[사사가와 히로시]]가 마시모를 불러서 "네가 가르쳐라. 저놈이 잘못되면 네 책임이야." 라고 해서 돌봐줬다고 한다. [[https://zillion-archive-room.hateblo.jp/entry/64813330|#]] 영화 쪽 취미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마시모 코이치 자신이 오시이 마모루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기도 했다. 사천왕 중에서는 [[니시쿠보 미즈호]]랑 가장 친하다고 한다. 그 뒤 타츠노코 쪽 작품들에 지속적으로 참여, '[[미래경찰 우라시맨]]', '로빗훗의 대모험', [[폭렬헌터]], [[무책임 함장 테일러]] 등의 감독을 맡았고, [[선라이즈]] 쪽 작품인 더티 페어의 극장판을 감독하기도 했다. 1984년에 타츠노코를 퇴사하고 1997년에 호리카와 켄지와 제작사 [[BEE TRAIN]]을 만든 후, 2000년대 넘어와서는 여성 콤비가 주역이 된 오리지날 작품들을 감독하는 한편 여타 원작이 있는 작품들의 애니메이션 감독도 맡고 있다. [[NOIR(애니메이션)|NOIR]], [[AVENGER]], [[MADLAX]], [[엘 카자드]] 등이 여성들 주역인 계열의 오리지날 감독작들이고, [[츠바사 크로니클]], [[Phantom ~Requiem for the Phantom~]] 등이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의 감독작들. 최신작은 2011년 [[효게모노]]. 다만 효게모노 이후론 업계 활동도 근황 소식도 전혀 없는 상태다. 마시모 코이치의 작품의 신상품이 나와도 감독 코멘트와 인터뷰가 일절 없는 상태이다. BEE TRAIN도 이 작품을 끝으로 사실상 활동 중지에 들어가면서 [[은퇴]]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. 자주 같이 작업하는 연출가로 [[타다 슌스케]], 모리오카 히로시(守岡 博 / モリヲカヒロシ), 쿠로카와 토모유키(黒川智之) 등이 있다. 의도적으로 신인을 많이 기용하고 가르치는 것을 잘해 [[오시이 마모루]]가 "마시모는 가르치는 걸 정말 잘한다." 라고 하기도 했다. 제자로는 [[사와이 코지]], [[야마모토 히데요]], [[카와츠라 신야]], [[이시야마 타카아키]], [[쿠로사와 마사유키]], [[P.A.WORKS]]의 사장 [[호리카와 켄지]]가 있다. [[https://note.com/production_ig_p/n/nfad82d9b1040#dmQux|#]] 같이 일하는 애니메이터는 [[이구치 츄이치]], [[치바 타카아키]]가 있다. 영국의 평론가 [[헬렌 매카시]]가 마시모 코이치의 실력을 높게 평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